헌법재판소 창립 36주년 사랑의 빵 나눔
헌법재판소는 창립 36주년을 맞아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8월 28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봉사관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김형두 재판관과 김정원 사무처장을 비롯한 재판소 직원 20명은 직접 구운 400여 개의 빵을 ‘사랑의 빵 나눔’을 통해 종로·중구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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