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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제목 | 코메디같은 대통령 탄핵심판 | ||
|---|---|---|---|
| 공개여부 | 공개 | 진행상태 | 내부종결 |
| 작성자 | 이○○ | 작성일시 | 2025-04-21 20:25:09 |
| 첨부파일 | |||
| 내용 | 탄핵판결이 3월중순 말경이루어질걸루 국민들은 추축했다 헌재가 무리하게 불법으로 재판을 일주일에 두번씩 속행했기때문이다 그러나 헌재는 보수 재판관 3명이 인용을 반대했기에 미루었고 설득과 협박을 했다한다 특히 정형식 보수주심재판관이 개인적인 이득을 고려하여 인용쪽으로 돌아사서 나머지2명도 전원일치로 옮겨진것 같다 한다 계엄 목적도 분명히발표했고 야당의 횡포가 드러났고 간첩법반대나 우리나라역사상 단기간에 무수한탄핵과 국정을 못하게 운영비를 전액삭감 했으니 이는 천인 공노 할 만행이었다 윤대통령이 두저히 국가운영상 안되겠다 싶어서 비무장으로 실제적 문건으로만 3시간여만에 시행된것만으로 일부국국무회의싸인 등 법위반은 있다하더라도 중대한 위법내란은 전혀 없었다 이에 진보좌파재판관은 제외하더러도 민주 보수출신 재판관은 양심껏 기각을 했어야 마땅할일 이었다 광화문과 여의도와 전국에서 탁핵까지는 아니다라고 하면서남녀노소 직업을 불문하고 오직 애국심하나로 국가를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목청껏 외쳤는데 ,정형식등 괴물들은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 복지부동 이고 선한 우리 민주우파국민들을 무참히 짓밟앗다 정의의 양심을 짓밟으니 이는 몽고 태국 키르기스탄등아시아 후진국재판소보다 더 못한 만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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