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석 헌법재판소장, 2021년 신년인사회 참석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1월 7일 헌법재판소 대회의실에 마련된 화상회의 시설을 이용해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남석 재판소장은 “백신은 ‘암소’를 일컫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 이라며 “2021년 소의 해에 백신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기를 희망합니다”라는 덕담을 전했습니다.
올해 청와대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하여 정부 주요인사와 정재계 인사, 국민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