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참여·소통
질문과 답변
질문
| 제목 | 사촌들도 수사해주세요 연예인그리고저도 피해자입니다 | ||
|---|---|---|---|
| 공개여부 | 공개 | 진행상태 |
|
| 작성자 | 홍○○ | 작성일시 | 2025-12-03 11:53:16 |
| 첨부파일 | |||
| 내용 | 대통령님 제가보내드린 내용 이거못보셨나요 저도피해자입니다 저의 사촌언니 김지선 김정선 윤현자도수사해주세요 연예인들과 연류되있는게아닙니다 연예인을 상대로 자기네들끼리 막말하고 앞에선 살랑거리는게 괘씸하다는거죠 이들은 외할머니전화통화내역 까지 이용해 통화내역을따내면 외할머니모시고 놀러가는더러운사람들입니다 국회의원이 되기전에 풀을건풀고가야 적성이 풀릴거같습니다 상당구청 헌법재판소 창릉어린이집 꽃잎반 지 담임선생님 상담때 사촌언니 가수비 안무가 김규상씨라고있는데 지금 엔터테인먼트를해서 선생님 아이들 연예인시킬거면 말하라고한적있어 이후 초롱반 장유림 선생님 버스 운행 선생님 수상해 자기네끼리 내말 전달해서 아이에게 그말과 반대로 행동하게하여 나스트레스받게해 괴롭혀 정치인 윤석열 나북아현동살때부터 같이 합동해서 잘못한. 내역이있으니 창릉어린이집 시설도좋고 원장님 대표님 좋으신분들이고 교육에 사랑을듬뿍담아 교육해주시는 선생님들도많은데 아이들중심의 교육이아닌 돈생기는거 자기의 미래를우선으로 교육하고 아이들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밥도 쪼금만먹으라고 쪼끔만주고 아이들 관계를 엉망으로 만들어서 소꿉놀이못하게 분위기 흐려놓는 몇몇 선생님들때문에 다른좋으신선생님들이 같이 욕먹는겁니다 상당구청 헌법재판소 상당구 영운동 84-10 그리고 어젯밤 3시에 누군지 저희집도어락을 안에서 잠가놨는데 비밀번호가틀려서 삐소리가 나더라구요 이런게벌써두번째구요 의심가는사람 은 이사특공대직원 몽골사람 5명중 하나 에트로가방 없어진줄알고 배상신청 글올림 근데 현관유리는 깬거맞음 몽골20대아니라고 우겨서 이사할때 싸웠었음 윤석열 김건희 지시 윤현자 엄마끼리 친함 김규상 엔터테인먼트 엄마 김징선김지선도 친함 일반인우리집들어가라고 시켜 인천 계양구청 상당구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헌법재판소 인천 계양구청 서대문구청 김포구청 재판 김지선 김정선 사촌언니들도 수사해주세요 김정선은 경찰이랑 나랑 대게친하다며 저희엄마랑 전화로싸우면서 나는 경찰들로 위치랑 핸드폰통화내역 다알수있다며 자랑식으로말한사람이며 김지선은 제가 이런데에 글을 올리는날에 꼭전화가옵니다 이들은 저랑통화한 내역을 이용해 그전화통화내역과 인터넷사용내역을 김정선이랑 공유하는거같습니다 이들도 수사해주시고 법을 내려주세요 이들은 20대때 서로 치고 박고 피까지보며싸운적이 많았고 자기네 엄마랑도 유리재떨이까지던지며 머리채뽑혀가며 싸우고 저희엄마 그리고 외삼촌이랑도 어른공경할줄모르고 싸가지없게 놀아서 몇번 치고박고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희친정엄마는 워낙 놀러가는거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언니들이 싸가지없게놀아도 그러려니 넘어가는스타일이고 외삼촌 외숙모는 언니들이랑 왜연락안하는지 이제알겠네요 그러다가 경찰과한패로 저의 핸드폰위치 인터네사용내역을 통화해서 알아내어 이용해서 뒷거래로 돈이들어오니 그것때문에 사이가좋아졌습니다 이런 쓸모없는 잔대가리만굴리는 경찰들때문에 선량한 경찰들 지팡이가되어주는 경찰들이 욕먹는겁니다 저는 사촌도 식구니까 그리고 친언니처럼? 느껴져서 통화도하고 놀러도가고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언니건 사촌이건 식구건 언니들이하던방식으로 똑같이합니다 지금도 이내용을 김정선이 경찰을이용해서보고있겠죠 11월18일 아침에. 버스탈때 제가 아이한테 밥많이먹고오라고 했습니다 이때 버스태워주는 여자선생님이 이말을 들었구요 그리고19일 버스태워주는 여자선생님 별로웃지않았는데 오늘은 아주해맑게 웃더라구요 엄마의 촉ㅇㅣ란게 있잖아요 아이를상대로 나쁜짓을하고 그대가로 나랏돈받는것은 옳지않습니다 처벌해주세요 18일그리고 하교해서 아이한테 물어보니 초롱반담임 선생님이 점심밥 조금만먹으라고했답니다 cctv를 확인해볼까요 cctv는 영상만나올뿐 음성은안들려서 확인할방법이없네요 제가말하는거를 반대로 아이밥많이먹으라고한날 밥조금만먹으라고하고 수상합니다 앞으로 미래에 크게될 아이를상대로 정치교육하는거 바람직하지않습니다 경찰들 지구대든 누군가와 수상한 돈거래가있는게 확실합니다 10년후약속?윤석열 김건희때의 제가 겪었던것이 또다시 반복되려고합니다 수사해주시고 법을 만들어주세요 |
||
- 우편번호 03060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5 (재동 83)
- 대표전화 02-708-3456
- 대표팩스 02-708-3566
- webmaster@ccourt.go.kr
Copyright 2020 Constitutional court of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