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 손상 통증 관련 척수 손상 통증 장애인의 의견
이○○/2026. 1. 2./7
척수 통증 장애인의 의견.hwp
2025. 12. 14. 닉네임 된다아아 라는 분이 카페에 통증 관련 어떤 분의 의견인데 통증 있으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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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쓴 글의 일부 내용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A씨 건강 상태의 변화에 관심을 가졌다. A씨가 느끼는 통증은 분명했지만, 발병 5년이 흐른 지금 시점에서 그 통증의 정도는 이전보다 강하지 않았다. 급성에서 만성화 단계로 접어든 것으로 보였다. 현재 그의 통증에 기여하고 있는 요소는 척수염보다는 오히려 침상 및 휠체어 생활로 인한 근골격계 문제라고 할 수 있었다.?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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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의 통증에 기여하고 있는 요소는 척수염 보다는 오히려 침상 및 휠체어 생활로 인한 근골격계 문제라고 할 수 있었다?
라고 하는 말을 보면 과연 그 분이 척수 손상에 대해서 알기나 하고 하는 말인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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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는 신경계를 장악하는 신경 물질로 그 신경 물질이 문제가 되면 신체가 마비가 되면서 통각 만이 살아나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척수 손상은 척수염 뿐만이 아니라 교통사고, 낙상, 다이빙 등 여러 경로에 의한 척수 손상입니다.?
많은 척수 장애인들은 신경계인 척수가 문제가 생긴 만큼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저와 같이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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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말하는 것과 같이
통증에 기여하고 있는 요소는 척수염보다는 침상 및 휠체어 생활로 인한 근골격계 문제라고 할 수 있었다 고 한다면
지금 척수 손상으로 인하여 통증을 느끼는 장애인들은 전부 척수 손상이 아닌 침상 및 휠체어 생활로 인한 근골격계 문제라는 것인데, ?
척수 손상으로 통증을 느끼시는 여러분들은 이러한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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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에 이 분은 척수와 척수 손상, 그리고 그에 따르는 통증에 대해 마치 척수에 대한 많은 지식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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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척수를 몰랐었는데 장애가 생기면서 척수를 알게 된 것이고, 척수가 손상되면 통증이 수반된다는 것을 나중에 느끼듯이
이 분도 척수에 대해 잘 모르고 , 척수 손상 장애인들의 통증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자신이 아는 지식 범위 내에서 발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 내용을 보면 척수 손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침상 및 휠체어 생활로 인한 근골격계 문제이지 척수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받아들이게 된다는 점 입니다.
그만큼 척수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은 있어도 통증에 의한 힘들 음이 표출이 안되다 보니 척수가 뭔지 모르는 것과 같은 현상이 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저와 같은 척수 장애인들은 어디에서도 인식되어 지지 않는 그런 아픔이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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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에 대하여 척수 손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의 댓글을 보면
닉네임 천사아이 라는 분은
선 무당이 사람 잡는 격입니다.ㅜㅜ.................... 라고 하였고,
닉네임 분당 대장 APT 라는 분은
한마디로 개소리라고 봅니다.
Eg1) 사고에 의한 척수(비틀려 끊김이나 늘어져 떡) 손상 트러블로 통증이 심함
Eg2) 의료사고에 의한 통증 유무
통증 차단 약물을 1일 3-4회 , 마약성 패치, 알약
내가 본 경추 중증 분 중 완전 사지 마비 , 서고 걷기는 하나 상지 완전 마비, 하지 완전 마비 인데 팔만 가능, 소변 자가 기능이고
대부분 통증이 극악이었네여..............................라고 하였으며,
닉네임 태제 라는 분은
뭐 안다고 ... 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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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척수 손상에 의한 통증은 근골격계 통증과는 다른 통증이며 척수에 의한 통증 장애인이 많음에도 그것을 제대로 인식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근골격계 통증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으로 척수 손상 장애인들의 통증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가엾은 척수 손상 통증이 심한 장애인들의 비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