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을 호소하는 척수 손상 장애인들....
이○○/2026. 1. 2./5
통증을 호소하는 척수 손상 장애인 들.hwp
2018년 부터 2025년까지 어느 척수 카페에 자신들의 통증을 호소하는 글을 올린 파일입니다.
이렇듯 척수 손상 장애인 들 중에서 통증으로 삶의 질이 떨어져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사회적으로 드러나지 않다 보니 이러한 것이 있다는 인식을 전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일반인 뿐만이 아니라, 지식층, 정부, 정치인 할 것 없이 하나같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통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착각들을 합니다.
과연 통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 사람들이 이렇게 통증을 호소하겠습니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치유할 수 없는 통증,
치유할 수 없고, 의료계에서도 내 논 사람들이기에 서로가 의지하며 참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현실을 누가 알까요.
통증으로 같이 힘들어 하는 척수 손상 장애인들만이 알고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치유할 수 없는 척수 통증을 가지고 마치 치유할 수 있는 근골격계 통증이라며 근골격계 통증은
돌봄으로서 치유될 수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 분들이 치유할 수 있는 통증이라면 이렇게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치유할 수 없는 통증이기에 어떻 하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좋은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척수 손상 환자가 이 사람들처럼 모두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증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기에 이 사람들은 더더욱이 소외되는 것입니다.
남들은 통증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 본인들은 통증이 심해 고생을 하고 있으니 나름 힘이 드는 것입니다.
같은 척수 손상 장애인이면서도 터부시를 당하는 현실입니다.
의료계에서도 매한가지 입니다. 통증 약만 처방할 뿐,어떻게 통증을 약화시킬 수 있는 길을 찾아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서로에게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분 들 중에는 아픔이 있음에도 세상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일부는 도저히 참기가 힘들다며 안락사가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통증의 강약에 따른 결정이라고 봅니다.
어찌되었든 안락사를 떠나서 이렇게 많은 척수 손상 장애인 들이 통증에 힘들어 한다는 사실은 세상에 알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런 현실을 모르다보니 이러한 통증을 비웃듯이 하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을 사회에 드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통증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