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되체 제가 뭔 죄를 지었나요?
신○○/2026. 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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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서류 제출 하라고 해서 갔습니다.
짜증이 나서 물어 보랐습니니다
태어 난게 열 받아서 돌라 버릴 것 같아서 술 처먹고 산다다고
왜? 전에 술 처먹고 법원 와서 하라는데로 다 했는데 왜? 또 부르세요.
해 달라는 것 다 해주고 옆 건물 검찰청 찾아 갔습니다.
물어 보았습니다. 횡단보도 옆에 서 있는 국민 퇴거불응죄로 처벌 하면 되냐고.
장** 검사 대회 좀 하자고 하니 법원 공판 날 보자고 합니다.
이 사테 누가 책임지실레요.
검찰이 했는 것 처럼 똑 같이 갑아 드릴게요.
평창경찰서 가서 까불면뒤진다. 2번이나 이야기 드렸어요.
법원가서 어처구니 없게도 10만원 벌금 냈습니다.
도데체 이 대한민국에 법이 왜? 이 따위 입니까?
어떻게 횡단보도에 서 있는 국민을 퇴거붕응죄로 수갑을 체우시나요?
아니 어떻게 검찰이 제게 벌금 90만원을 내라고 하시나요?
아니 나라 밥 먹고 할 짓이 없으세요?
왜? 그러세요?